러, 우크라 수도 공습…“어린이 포함 8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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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현지 시각 28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3세 어린이를 포함해 주민 8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간밤 러시아군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대부분 지역에 밤새 수 시간 동안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대규모 야간 공습으로 사상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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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현지 시각 28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3세 어린이를 포함해 주민 8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자정 직후 키이우 다르니츠키이 구역의 고층 아파트 건물이 러시아군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이 밝혔습니다.
티무르 트카츠헨코 키이우 군사행정청장은 텔레그램에서 부상자 중 4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밤사이 자국 전역에 드론 324대, 미사일 7기를 발사했으며 그 중 드론 15대와 미사일 3기가 3개 지역에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간밤 러시아군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대부분 지역에 밤새 수 시간 동안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폴란드도 영공 안전 확보를 위해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전날에도 동북부 수미 지역에서는 러시아군 드론이 39명을 태운 버스를 공격해 3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전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올여름 들어 1천㎞ 넘는 전선에서 공세를 늘리는 한편, 민간 지역에도 공습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대규모 야간 공습으로 사상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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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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