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트레일러·승용차 ‘쾅’…강원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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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한 화력발전소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동해안 지역 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30대 A씨가 8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무릎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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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한 화력발전소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동해안 지역 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30대 A씨가 8m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2시 28분쯤 강릉시 옥계면 동해대로 강릉방향 7번 국도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1시 46분쯤 동해시 북삼동 앞 철도 건널목 차량에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무릎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0시 48분쯤 원주시 귀래면에서 50대 남성이 전기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중 다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12시 34분쯤 삼척시 신기면 안정사 인근에서 불이 나 시초류와 매트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선우·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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