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훈 성균관대 교수 '젊은경영학자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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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제8회 매일경제·한국경영학자협회(AKMS)에서 수여하는 젊은 경영학자상 영예를 안았다.
매일경제신문과 AKMS는 27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벨라센터에서 열린 제85회 전미경영학회(AOM) 연례회의에서 젊은 경영학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미경영학회 연례회의는 다양한 논의를 위해 공식 주제 없이 25~29일 닷새간 진행됐다.
1999년 출범한 AKMS는 한국 출신 국내외 경영학자들의 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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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경영학회 ◆

한정훈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제8회 매일경제·한국경영학자협회(AKMS)에서 수여하는 젊은 경영학자상 영예를 안았다. 매일경제신문과 AKMS는 27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벨라센터에서 열린 제85회 전미경영학회(AOM) 연례회의에서 젊은 경영학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평판 전문가인 한 교수는 대중의 인식이 기업의 행위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미국 상장사들을 분석해 기업의 부정행위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분석한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전략경영저널'에 게재됐다. 한 교수는 "평판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무형자산으로, 기업 명운을 결정하는 요소"라며 "좋은 평판인지 나쁜 평판인지, 이성 기반 평판인지 감성 기반 평판인지 등에 따라 기업의 운영과 위기대응 방식도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미경영학회 연례회의는 다양한 논의를 위해 공식 주제 없이 25~29일 닷새간 진행됐다. 총 3904개 세션에 전 세계 1만여 명이 넘는 경영학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1999년 출범한 AKMS는 한국 출신 국내외 경영학자들의 연구단체다.
[코펜하겐 임성현 특파원 / 서울 한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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