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트리거' 선택 이유? 신날 것 같아서...내 성격과 완전 반대" [RE:뷰]

하수나 2025. 7.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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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트리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트리거 의 비하인드가 궁금해? #김남길 #김영광 의 트리거 비하인드 대방출! #비대면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남길은 '트리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획이 좋았다. 총기 청정 국가에 총이 풀리면 어떨까, 그런 기획이 되게 참신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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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트리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트리거 의 비하인드가 궁금해? #김남길 #김영광 의 트리거 비하인드 대방출! #비대면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트리거’라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문백 역으로 분한 김영광은 “제가 맡은 문백이라는 캐릭터가 기대가 많이 됐었고 신남이 되게 많았다. 이거 하면 신나게 재밌게 촬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문백 캐릭터를 실제 성격과 비교할 때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완전 반대다”라고 웃었다. 

이에 김남길은 “그렇지 않다. 딱이다. 영광이는 정말 발랄 똥강아지다. 영광이 아는 사람들은 알 텐데 엉뚱한 부분들도 있고 의외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들이 있어서 그런게 잘 맞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김남길은 ‘트리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획이 좋았다. 총기 청정 국가에 총이 풀리면 어떨까, 그런 기획이 되게 참신했다”라고 밝혔다. 

“각자 배역을 위해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김남길은 “스나이퍼 출신이기 때문에 검은 옷을 입는다든지 노출이 쉽지 않고 조용히 다니고 관찰력이 좋은 것들, 이런 거를 캐릭터에 녹이려고 공부를 좀 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영광은 “무거운 분위기나 견디기 힘든 게 지속되면 좀 힘들 수 있지 않나. 저는 제가 나왔을 때 전환이 되는 그런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을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의 케미 점수는 10점 만점에 몇 점?”이라는 질문에 김남길은 “이도 문백이는 0점이다”라고 웃으며 “한 15점?”이라고 정정했고 김영광은 “많이 쳐주면 65점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넷플릭스 드리마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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