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경악! "다리가 부러졌는데 연장까지 뛰었다" 축구 종가 자존심 세운 미친 투혼..."완벽한 전사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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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5 우승을 이끈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의 투혼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영국의 더선은 2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대표팀의 루시 브론즈가 여자유로 2025에서 부러진 다리로 뛰었다고 밝혔다. 팬들은 그녀를 극찬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은 28일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에서 열린 여자유로2025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대1로 스페인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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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유로 2025 우승을 이끈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의 투혼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영국의 더선은 2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대표팀의 루시 브론즈가 여자유로 2025에서 부러진 다리로 뛰었다고 밝혔다. 팬들은 그녀를 극찬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은 28일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에서 열린 여자유로2025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대1로 스페인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우승으로 직전 2022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유럽 정상에 올랐다. 잉글랜드가 다른 나라에서 열린 국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잉글랜드는 우승까지의 여정도 험난했다. 토너먼트 과정에서 8강에서는 스웨덴을 상대로 극적인 0-2로 뒤졌다가 극적인 추격에 성공하며 승부차기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득점으로 이탈리아를 꺾었다. 결승에서도 승부차기까지 가는 여정을 이겨내며 트로피를 챙겼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은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0대1로 패했던 기억까지도 되갚아주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승리의 뒤편에는 부상 투혼이 있었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 수비수 루시 브론즈가 다리가 부러지는 통증 속에서도 경기를 소화하며 잉글랜드의 우승에 일조했다.
더선은 '루시는 유로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는 스페인을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105분을 뛰었고, 연장 전반에 교체됐다. 팬들은 그녀의 부상 공개 소식에 경외감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루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골절을 당한 채로 토너먼트를 소화했다. 다른 쪽 다리 무릎도 다쳤다. 매우 고통스러웠다"며 "우리는 우리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고, 뭉쳐서 끝까지 싸웠다. 오늘 우리가 이룬 일은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잉글랜드 팬들은 "정말 완벽한 전사이며, 잉글랜드 대표팀을 위한 훌륭한 봉사자다", "정말 감동적이다. 놀라운 선수다. 온 나라가 자랑스럽다"라고 칭찬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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