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대구 수성을 공천 개입?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이혜림 기자 2025. 7. 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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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을, 대구시당위원장)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6월 대구 수성을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22년 공천은 낙하산이나 개입이 아닌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노력과 책임감을 당이 평가해 결정한 정당한 공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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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을, 대구시당위원장)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6월 대구 수성을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22년 공천은 낙하산이나 개입이 아닌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노력과 책임감을 당이 평가해 결정한 정당한 공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수성을 공천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식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정당 민주주의의 원칙을 따랐다"며 "오히려 수년간 지역에서 뿌리내린 사람을 공천하지 않고 외부 인사를 갑작스럽게 세우는 것이 비정상이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제가 지역에서 성실히 활동해 온 점을 알고 주변에 언급했을 수는 있지만 공천은 어디까지나 당의 시스템과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정치적 거래나 사적 개입으로 왜곡하는 것은 당과 지역 유권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잘 알지 못하거나 정치적 의도를 가진 이들이 프레임을 씌우려는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필요한 법적 조치를 통해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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