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최유리 "대배우 조정석→롤모델 김태리...진짜 존경해요" [mhn★인터뷰①]

장민수 기자 2025. 7. 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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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유리가 영화 '좀비딸' 가족과 롤모델인 배우 김태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좀비딸' 수아 역 최유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유리는 "롤모델은 김태리 배우님이다.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다른 얼굴로 나오시는데 완벽히 소화하신다. 정말 훌륭한 배우이기도 하고, 존경스럽고 너무 아름다우시기도 하다"라며 "얼마 전에 잠깐 만났었는데 좀비딸 개봉 축하해주셨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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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수아 역 출연
오는 30일 개봉

(MHN 장민수 기자) 배우 최유리가 영화 '좀비딸' 가족과 롤모델인 배우 김태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좀비딸' 수아 역 최유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유리는 좀비가 된 딸 수아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아빠 정환 역 조정석, 할머니 밤순 역 이정은, 정환의 친구 동배 역 윤경호 등과 호흡을 맞췄다.

대선배들과 가족으로서 연기한 소감이 궁금하다. 최유리는 먼저 조정석에 대해 "아빠 역을 조정석 배우가 맡으실 줄 몰랐다. 캐스팅 듣고 그런 대배우님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놀랐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훌륭한 배우분이시고 존경하는 배우였다. 그래서 낯을 가리기도 했다. 근데 초면인데도 알고 있던 사람처럼 친근하고 편하게 대해주셨다. 그래서 아빠와 딸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않았나 싶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순식간에 역할에 스며들어서 그 인물이 되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애드리브를 하셔도 그 인물이 할 법한 대사를 하니까 진짜 놀라웠다. 그런 점에서 매번 감탄했던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경호와는 JTBC '이태원 클라쓰', 영화 '외계+인'에 이어 세 번째로 함께하게 됐다. 최유리는 "분위기메이커셨다. 재밌는 얘기, 농담도 많이 해주신다. 그래서 더 화기애애했던 것 같다"라며 "항상 아껴주시고 다정하게 배려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정은과도 극중 관계인 손녀와 딸처럼 지냈다며 "정말 다들 가족이 된 것 같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할머니, 수아야 부르면서 지냈더니 막상 촬영 들어가서도 어렵지 않았다. 덕분에 더 합이 잘 맞았다"라고 덧붙였다.

2009년생 만 16세, 이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어린 배우다. 추후 선보일 활약에 더 기대가 쏠린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을까. 그는 "울림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히며 롤모델로는 '외계+인'에서 같은 역할을 맡았던 김태리를 꼽았다.

최유리는 "롤모델은 김태리 배우님이다.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다른 얼굴로 나오시는데 완벽히 소화하신다. 정말 훌륭한 배우이기도 하고, 존경스럽고 너무 아름다우시기도 하다"라며 "얼마 전에 잠깐 만났었는데 좀비딸 개봉 축하해주셨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한편 '좀비딸'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매니지먼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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