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로 뭉친다…김해서 '2025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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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소년들이 문화를 즐기며 어울리는 '2025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경남 김해시는 28일 오후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2025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개회식을 열었다.
지난해 김해에서 처음 열린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에는 한중일 3개국 6개 도시에서 청소년 69명이 참여해 각 나라 청소년 간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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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모습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173644396uvxg.jpg)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한중일 청소년들이 문화를 즐기며 어울리는 '2025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경남 김해시는 28일 오후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2025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개회식을 열었다.
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김해·창원 등에서 온 국내 청소년을 비롯해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안전 협약도시인 일본 마츠바라시,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중국 다롄시 청소년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가야테마파크 철광산 공연장에서 가야테마파크 익사이팅 체험과 빛 축제 관람이 진행된다.
29일에는 롯데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팀별 활동 영상 제작과 댄스 경연대회로 각자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인다.
이후에는 김해천문대에서 제공하는 별 관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가야테마파크에서 도자 체험과 '페인터즈' 공연 관람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김해에서 처음 열린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에는 한중일 3개국 6개 도시에서 청소년 69명이 참여해 각 나라 청소년 간 우의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각국 청소년 문화교류를 예술과 체육 분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가 한중일 청소년들 문화적 소통과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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