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장관 “배우자 손소독제 주식 전량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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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배우자가 보유한 손소독제 관련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취임식 전에 '이해충돌' 의혹이 있던 배우자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앞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했다.
앞서 정 장관의 배우자가 손소독제 원료를 생산하는 주식을 매수했다는 게 밝혀져 '이해충돌'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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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k/20250728173603473abin.png)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취임식 전에 ‘이해충돌’ 의혹이 있던 배우자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앞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했다.
정 장관은 답변서에서 “청문회 이후 배우자 보유 상장 주식은 모두 매도했으며, 장관 임기와 임기 이후 일정 기간은 신규로 주식 거래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 장관의 배우자가 손소독제 원료를 생산하는 주식을 매수했다는 게 밝혀져 ‘이해충돌’ 의혹을 받았다. 이 회사는 원래 주정을 생산하다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부터 손소독제 사업을 시작했다.
정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016년부터 주정 회사로 알고 1년에 1000주 정도 장기 보유한 주식으로, 배당이 있어 구매했다고 들었다”며 “현재까지 1주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어 주가 변동에 따른 시세차익을 크게 봤다는 사실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세밀하게 이해충돌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지 못한 것에 송구하다”면서 “통상적인 주식 거래를 했고, 코로나19 관련 주식이 변동될 때 단타 매매를 하지 않아 이익 실현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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