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한국-캐나다 청년 예술인 공동창작 뮤지컬 ‘링크’ 한국 초연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 이하 한양대)와 함께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공동 창작한 뮤지컬 '링크(R;Link)'의 한국 초연을 지난 26일(토)과 27일(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전했다.
'링크(R;Link)'는 6·25전쟁 당시 얼어붙은 강 위에서 아이스하키를 통해 한국군과 우정을 나눴던 캐나다 청년 참전용사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전쟁 속에서도 인간다운 꿈과 열정을 잃지 않았던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 이하 한양대)와 함께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공동 창작한 뮤지컬 '링크(R;Link)'의 한국 초연을 지난 26일(토)과 27일(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전했다.
'링크(R;Link)'는 6·25전쟁 당시 얼어붙은 강 위에서 아이스하키를 통해 한국군과 우정을 나눴던 캐나다 청년 참전용사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전쟁 속에서도 인간다운 꿈과 열정을 잃지 않았던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언어도, 문화도 달랐지만 '스포츠'를 통해 연결됐던 이들의 우정은 오늘날 한-캐 양국 청년 예술인들의 협업으로 되살아났다.
이번 공연은 한양대를 비롯해 캐나다의 카필라노대학교(Capilano University), 서스캐처원대학교(University of Saskatchewan), 캐나다 원주민대학교(First Nations University of Canada)의 연극학과 교수진과 학생 총 135명(한국 99명, 캐나다 36명)이 4개월간 함께 만든 공동 창작의 결실로, 오는 8월 15일(금) 광복절과 8월 16일(토) 캐나다 노스밴쿠버 카필라노대학교 블루쇼어 극장(BlueShore Financi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캐나다 관객과 만난다.
한국과 캐나다 청년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리는 이번 캐나다 공연은 단순한 재공연을 넘어 양국 간 역사적 우정과 예술적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다. 특히 캐나다에 거주 중인 6·25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공식 초청해 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우정의 가치를 나누는 감동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프로그램은 올해도 양국을 무대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몬트리올 국제어린이영화제(3월), 전주국제영화제(5월), 토론토 재즈페스티벌(6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2024년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던 일렉트로닉 밴드 '육사크사나'는 올해 2차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캐나다 썬페스트(Sunfest Festival) 등 주요 축제에 공식 초청돼 정식으로 해외에 첫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8월부터는 하반기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몬트리올과 오타와에서는 'AI 시대 예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융합예술 특별전 '21세기, 인간의 조건'이 개최된다. 컨퍼런스에는 유태경 교수를 비롯한 양국 작가가, 비디오아트 상영회에서는 김아영·박찬경·박찬욱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이 상영되며, 임흥순·염지혜 작가는 직접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애예술 전시(9월, 12월/서울, 오타와, 캘거리) △거리예술 교류(9월, 10월/서울, 몬트리올) △자라섬 음악축제 협력(10월/가평) △밴쿠버 국제영화제 교류(10월/밴쿠버)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적 교류와 협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분 육아] 미성년자는 어디서? 구비서류? 부모가 알아야 할 '소비쿠폰' - 베이비뉴스
- 삼천리자전거, 전국 대리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자전거 수요 확대 기대 - 베이
-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유보통합, 어린이 중심으로 재검토해야" - 베이비뉴스
- "3600만원 꼭 받으세요"... 0세부터 7세까지 정부 지원금 총액은? - 베이비뉴스
- 쿠팡, 국민 부업 '쿠팡플렉스' 프로모션 이벤트... 300만원 상당 에어컨 등 증정 - 베이비뉴스
- [오늘의 브랜드] 레고그룹, 복고풍 ‘레고 아이디어 미니피겨 자판기’ 출시 - 베이비뉴스
- 버거킹, '치킨치즈마요버거' 출시… ’올데이킹’ 라인업 재정비로 가격 경쟁력 강화 - 베이비뉴
- 조그코리아, 89cm 초대형 티라노 신규 출시…‘메가사우루스 울트라킹 어드벤처’ 론칭 - 베이비
- [푸드뉴스] 널담, GS25에 고단백 저당 네모바게트 전격 출시 - 베이비뉴스
- 7월부터 보육료 5% 인상, 그렇다면 내가 받는 부모급여는 얼마? -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