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미리보기] 진짜 5강 싸움은 이제부터, 매경기 전력질주

박신 기자 2025. 7. 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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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을 거둔 NC가 마찬가지로 상승세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를 차례로 만난다.

NC는 29~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를 상대한다.

29일 선발로는 NC 로건, 롯데 박세웅이 예고됐다.

롯데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NC는 안방에서 KT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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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3연전 롯데 사직 원정 떠나
'불 방망이' 김주원 등 타선 기대감
KT와 안방 주말 3연전 설욕 예고

3연승을 거둔 NC가 마찬가지로 상승세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를 차례로 만난다.

NC는 29~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를 상대한다. 이날 경기는 연승을 달리는 두 팀 간 맞대결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NC는 지난 주말 3연전을 모두 잡으며 3연승을 거뒀고 롯데는 5연승 중이다.

29일 선발로는 NC 로건, 롯데 박세웅이 예고됐다. 시즌 전체 성적으로는 로건이 다소 앞서지만 최근 경기력은 박세웅이 위다.

로건은 후반기 첫 경기였던 23일 KT 전에서 4이닝 7실점 난조를 보였다. 올스타 휴식기에 우천 취소까지 겹치며 투구 루틴이 깨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경기는 정상적인 루틴인 5일 휴식 후 등판인 만큼 반등을 기대해 볼만하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지난달 2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반면 박세웅은 전반기 중반부터 이어져 오던 부진을 후반기 첫 경기에서 씻어냈다. 23일 키움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NC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박세웅에게 강했다. 박건우는 박세웅을 상대로 22타수 8안타, 타율 0.364를 기록하고 있다.

투수 등판일을 고려했을 때 NC는 박세웅 다음으로 감보아와 데이비슨을 상대할 가능성이 크다. 상대 외인 원투펀치를 잇달아 상대하는 만큼 많은 득점을 뺏어내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몇 번 없을 득점 기회에서 최대한 효율적인 공격을 펼쳐야 한다.

다행인 점은 지난 주말 3연전을 치르면서 대다수 타자가 타격감을 회복했다는 점이다. 특히 김주원이 뜨겁다. 김주원은 24일부터 27일 경기까지 4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7월 전체 타율은 0.344로 절정에 오른 모습이다. 이와 함께 김형준이 살아난 점도 고무적이다. 후반기 초반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김형준은 27일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홈런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롯데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NC는 안방에서 KT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KT는 롯데만큼 까다로운 상대다. 22~24일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친 바 있다. 다만 최근 NC 타선이 살아난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5강 경쟁자인 만큼 1승, 1승이 소중하다. 본궤도에 오른 NC가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