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S라인’ 통해 새 얼굴 보여줘 “두려움보다 설렘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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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냈다.
원작에 없는 캐릭터 '현흡' 역을 맡아 외롭고 어두운 내면을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는 "힘을 빼고, 낯선 표정과 목소리 톤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현흡은 S라인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특별한 인물. 평범한 듯 보이지만, 깊은 고립감과 용기를 동시에 지닌 캐릭터라 매력적으로 다가와. 처음 해보는 장르라 대본 읽는 것도 무척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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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흡은 S라인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특별한 인물. 평범한 듯 보이지만, 깊은 고립감과 용기를 동시에 지닌 캐릭터라 매력적으로 다가와. 처음 해보는 장르라 대본 읽는 것도 무척 재밌었다.”
현흡은 극 초반 문밖을 나서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인물이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점차 변화해간다. 아린은 “현흡이 능력을 통해 다른 사람을 구하면서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그 여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외형적으로도 도전은 컸다. 데뷔 후 처음 시도한 숏컷에 “가장 짧은 머리였고 긴장도 됐지만, 막상 하고 나니 잘 어울린다는 주변 반응 덕에 즐거운 기억이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감독님이 현흡이란 캐릭터에 대해 확고한 이미지가 있었고, 메이크업과 체형, 보이스톤까지 함께 조율했다”고 덧붙였다.
와이어 액션, 수중신 등도 그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무서움도 있었지만, 이왕 할 거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이 컸다. 덕분에 저 자신에게도 도전의 즐거움을 알려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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