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중·고교·대학생 대상 국가유산 오류 찾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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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AI 학습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생성형 AI에서 국가유산 관련 정보 검색 시 역사적 사실이 왜곡된 정보나 편향된 서술 위주의 정보, 또는 실제 국가유산의 모습과 다른 이미지가 검색되는 등과 같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사례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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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AI 학습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생성형 AI에서 국가유산 관련 정보 검색 시 역사적 사실이 왜곡된 정보나 편향된 서술 위주의 정보, 또는 실제 국가유산의 모습과 다른 이미지가 검색되는 등과 같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사례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챗(Chat)GPT, 딥시크(DeepSeek) 등 생성형 AI에서 사용자가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세조가 백성들을 위해 만든 문자로, 중국에서 가져온 문자체계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라는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생성형 AI의 응답을 통해 확인된 국가유산 정보 오류와 자신이 수정 학습시킨 정보, 이를 통해 정정된 새 응답 내용 등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게재한다. 그다음 응모 주소에 접속해 양식에 맞춰 접수하면 된다. 활동우수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증정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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