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피아니스트에서 변호사로…한편의 로맨스도 빌드업

배우근 2025. 7. 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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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한 축은 문가영이다.

27일 방송된 '서초동'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가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며 위기를 딛고 성장해가는 서사가 전개됐다.

안주형(이종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 조창원(강유석 분)까지, 로펌 '서초동'의 네 변호사는 사건을 함께 분석하고 진심을 나누며 희지에게 힘이 됐다.

'서초동'은 어쏘 변호사들의 성장기이자, 인물 간 관계의 결이 살아 숨 쉬는 감정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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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초동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한 축은 문가영이다.

27일 방송된 ‘서초동’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가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며 위기를 딛고 성장해가는 서사가 전개됐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김명호(김태훈 분)가 사기 혐의로 법정에 선 사건이 다시 떠오르며, 피아니스트에서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하지만 명호는 끝내 희지의 변호를 거절했고, 그녀는 무력감 속에서도 법조인으로서 냉정함을 유지하려 애썼다.

사진|서초동


그런 희지 곁에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었다. 안주형(이종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 조창원(강유석 분)까지, 로펌 ‘서초동’의 네 변호사는 사건을 함께 분석하고 진심을 나누며 희지에게 힘이 됐다.

감정선은 로맨스에서도 물길을 탔다. 10년 전 홍콩에서 인연을 맺었던 안주형과의 애틋했던 기억, 말하지 못한 진심이 하나둘 풀리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한 편의 현실 로맨스처럼 자연스러웠다.

‘서초동’은 어쏘 변호사들의 성장기이자, 인물 간 관계의 결이 살아 숨 쉬는 감정 드라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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