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인천 민주화운동사
김수경 기자 2025. 7. 28. 17:19
8월 1~14일 2주 동안…인천시청역사 내 열린박물관
생생한 그날의 현장 선봬…인천민주화운동센터 주관
▲ 내달 1일 개막하는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인천민주화운동사' 안내 포스터 /이미지제공=인천민주화운동센터
생생한 그날의 현장 선봬…인천민주화운동센터 주관

인천의 민주화 여정을 담은 기록물들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인천민주화운동센터(센터장 오경종)는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사 내 인천시립박물관 열린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인천민주화운동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주요 민주화운동 역사를 조명하고 (가칭)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한 추진 활동상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 사진과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다' 공모전 당선작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사진전을 계기로 인천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올바로 인식시키고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이번 지하철역사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념관 건립을 위한 사회적 지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sk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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