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안성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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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8일 안성시 대덕면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사업 운영 현장을 살피고, 거동이 불편한 도민도 빠짐없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정부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소비 지원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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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8일 안성시 대덕면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사업 운영 현장을 살피고, 거동이 불편한 도민도 빠짐없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정부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소비 지원 정책이다. 소득 상위 10% 15만원, 일반 국민 25만원, 한부모·차상위 가족 40만원, 기초수급자 50만원(인구감소지역인 가평·연천은 5만원 추가)을 지급한다. 지급은 1·2차 걸쳐 진행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 대리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이날 김 부지사가 방문한 곳은 거동이 불편한 80대 독거노인 A씨와 B씨의 자택으로, 직접 대상자들의 신청 의사를 확인하고 신청 절차를 안내·지원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대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대상자 안내 방식 ▲현장 인력 운영과 신청 절차 ▲취약계층 응대 방식 등을 살펴보며 신청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 정책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면 안 된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더 나은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기준 도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80%인 1천85만182명, 신청 금액은 총 1조7천351억원에 달한다. 도내 전체 지급 대상자는 1천357만1천658명, 총지급 예정액은 2조1천826억원이다.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오민주 기자 democracy55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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