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만취 상태로 14km 운전한 30대 여성..사망 사고까지 냈다가 덜미

황지원 2025. 7. 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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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했다가 트럭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27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성북구 동부간선도로에서 덤프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 B 씨를 들이받아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14km를 음주 운전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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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암경찰서 / 사진=종암경찰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했다가 트럭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27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성북구 동부간선도로에서 덤프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 B 씨를 들이받아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B 씨는 고장 난 자신의 트럭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하차했던 상황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는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14km를 음주 운전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황지원 기자 hwang.jiw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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