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머리’ 차은우 훈련소에... 한눈 판 엄마들 “아들 미안”

최혜승 기자 2025. 7. 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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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식에서 찍힌 차은우./ 네이버 카페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가 28일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가운데, 입소 현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주변에는 “우리는 당신을 기다릴게요”, “동민아(차은우 본명) 몸 건강히 잘 다녀와”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현장에는 차은우의 입소를 배웅하는 팬 수십 명이 모였다.

차은우는 이날 오후 1시 45분쯤 검정 차량을 타고 정차 없이 입영심사대 안으로 들어갔다. 입소식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을 비롯해 같은 소속사인 가수 최유정이 함께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인 차은우를 응원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 앞에 걸려 있다. 차은우는 이날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했다./연합뉴스

차은우의 입대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이날 아들의 입소식에 갔다가 차은우를 봤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차은우가 훈련소 동기들 사이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작성자는 “아들 순식간에 놓치고 찾는 와중에 차은우가 딱 카메라 속으로 들어오네요”라며 “아들 잠깐 미안”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차은우는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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