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말레이서 정상회담…휴전하나

2025. 7. 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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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력 충돌을 빚은 태국과 캄보디아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휴전을 위한 정상 회담을 열고 사태 해결에 나섭니다.

외신에 따르면 태국 총리 권한대행인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현지시간 28일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총리실에서 휴전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24일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에서 무력 충돌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급 직접 대화입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국이 휴전 중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재 진행 중인 무역 협상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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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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