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장동건-김희애 ‘보통의 가족’, 프랑스서 20만 관객 동원

김상협 2025. 7. 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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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배우가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보통의 가족'이 프랑스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영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그린 서스펜스물입니다.

'보통의 가족'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지난 6월 프랑스에서 개봉된 뒤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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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배우가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보통의 가족’이 프랑스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영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그린 서스펜스물입니다.

‘보통의 가족’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지난 6월 프랑스에서 개봉된 뒤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는 2023년 이후 프랑스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프랑스의 3대 일간지인 ‘르 피가로’가 “보기 드물게 미묘함이 있는, 소름 끼치는 한국 스릴러”라고 평가했으며 “영리하게 연출된 작품”, “한국 영화가 여전히 보물들로 가득하다는 증거” 등 프랑스 현지 언론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보통의 가족’은 미국 버라이어티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18회 런던한국영화제, 제26회 타이페이 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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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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