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비쿠폰 1차 지급 3677억원 완료…“찾아가는 서비스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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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27일 자정 기준으로 전체 지급 대상의 79.5%인 186만 명에게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주 내 대부분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하고,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쿠폰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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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27일 자정 기준으로 전체 지급 대상의 79.5%인 186만 명에게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지급 금액은 총 3677억원에 달한다.
시는 1차 지급 목표액인 4647억 원 가운데 약 79.1%를 첫 주 내에 지급한 셈으로, 이번 주 중으로 대부분의 쿠폰 지급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사진=대구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inews24/20250728171303141mrlx.jpg)
특히 이번 주부터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본격 시행된다. 해당 주민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상담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급이 완료되면 다시 방문해 쿠폰을 전달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대구사랑상품권, 오프라인·온라인 직접 수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27일 기준 신용·체크카드 3012억원(157만7000명), 대구사랑상품권 614억원(25만3000명), 온라인 신청 51억원(2만7000명) 규모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용처 검색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첫 화면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배너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QR코드가 부착된 안내문은 통·반장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또한 물가모니터단,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협력해 사용 가능 매장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민 대상 현장 홍보도 병행 중이다.
이번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 사용처 누락 등 관련 문의는 행정복지센터나 구·군청, 시청으로 접수 가능하다. 여신금융협회의 매출액 판단에 이의가 있는 점주는 관련 서류를 갖춰 수수료 재심사를 신청하면 소비쿠폰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주 내 대부분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하고,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쿠폰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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