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계엄 동원 3공수, 707 장병 만나..."상처 입은 마음 위로"
조보경 기자 2025. 7. 28. 17:12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28일) 취임 후 첫 현장 점검으로 계엄 당일 동원됐던 특수전사령부 제3공수여단을 방문했습니다.
안 장관은 계엄 당일 국회 등에 투입됐던 3공수여단, 707특임단 장병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자부심과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다며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특전사를 비롯한 우리 군 장병의 실추된 명예와 자부심 회복도 약속했습니다. 국방부 장관으로서 우리 군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준수한 가운데,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문민 통제를 확립하겠다는 겁니다.
국방부는 "불법 비상계엄으로 상처 입은 장병들 마음을 위로하고, 군심을 결집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장관 의지에 따라 3공수여단을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비상계엄 당시 위법, 부당한 명령에 따르지 않는 등 군인 본분을 지킨 장병들을 확인해 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관급 장교 진급 인사 발표 등도 연기했습니다.
안 장관은 계엄 당일 국회 등에 투입됐던 3공수여단, 707특임단 장병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자부심과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다며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특전사를 비롯한 우리 군 장병의 실추된 명예와 자부심 회복도 약속했습니다. 국방부 장관으로서 우리 군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준수한 가운데,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문민 통제를 확립하겠다는 겁니다.
국방부는 "불법 비상계엄으로 상처 입은 장병들 마음을 위로하고, 군심을 결집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장관 의지에 따라 3공수여단을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비상계엄 당시 위법, 부당한 명령에 따르지 않는 등 군인 본분을 지킨 장병들을 확인해 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관급 장교 진급 인사 발표 등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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