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석 정무 특보 6개월 만에 사의.. "명태균 게이트 해명 잘못"
허지희 2025. 7. 28. 17:03

손인석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이 임명 6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손 특보는 오늘(28)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해명 과정에서 김 지사가 명 씨를 전혀 모른다고 잘못 전달했고, 오송 참사 추모 기간 술자리 논란도 정무적으로 미흡했다"고 말했습니다.
손 특보는 "독일 방문 중인 김 지사가 귀국하는 대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후임자가 정해는 대로 사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손 특보는 "김지사 휴대전화에 명씨 전화번호도 없다"고 해명했지만, 김 지사가 "명 씨와 오래된 사이고 통화도 한다"고 해명을 뒤집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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