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외교장관 통화…“전략적 협력 지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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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하면서, 양국의 실질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주인도대사를 지내면서 개인적 친분을 쌓았던 조 장관의 외교장관 취임을 축하하고, 한-인도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양국 장관은 한-인도 전략적 협력의 지평을 적극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양국 외교장관 간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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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하면서, 양국의 실질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에 이뤄진 양국 정상회담(6월17일)과 최근 대통령 특사단의 인도 방문(7월16~17일)을 통해 전했던 한-인도 관계 강화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 장관은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더 활성화하고, 호혜적인 실질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자고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주인도대사를 지내면서 개인적 친분을 쌓았던 조 장관의 외교장관 취임을 축하하고, 한-인도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양국 장관은 한-인도 전략적 협력의 지평을 적극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양국 외교장관 간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박민희 선임기자 mi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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