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제주 정기노선 재개 한달 늦어진다…AOC 발급에 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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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 재개될 예정이었던 양양~제주 항공편 운항이 국토교통부의 항공운항증명(AOC)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1개월 정도 늦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의 AOC 발급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양양~제주 노선 취항 시기 역시 미뤄지게 됐다.
다만 파라타항공이 해당 노선 외 국제선 정기취항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양양군과 강원도는 인바운드 전세기로 부정기 운항을 먼저 진행한 후 차차 수요를 늘려가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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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올 8월 재개될 예정이었던 양양~제주 항공편 운항이 국토교통부의 항공운항증명(AOC)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1개월 정도 늦어질 전망이다.
28일 파라타항공과 강원도글로벌본부에 따르면 당초 해당 노선은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짓고 8월 첫 취항에 나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의 AOC 발급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양양~제주 노선 취항 시기 역시 미뤄지게 됐다.
항공사 관계자는 "8월 중 AOC 발급 절차를 마무리 짓고, 9월 중 취항한다는 계획"이라면서도 "정확한 발급 시점은 확답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양과 제주 하늘을 이어 줄 항공기 기종은 270석 규모의 에어버스 사(社) A330 기종이다.
이 항공기는 일일 왕복 1회 양양과 제주를 오갈 예정이다. 제주발 양양행은 오전 10시 40분, 양양~제주행은 낮 12시에 뜬다.
양양~제주 노선은 플라이강원 운항 당시에도 탑승률 90%를 꾸준히 유지하던 인기 노선이다. 양양군은 재취항 이후 연간 9만 명이 이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파라타항공이 해당 노선 외 국제선 정기취항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양양군과 강원도는 인바운드 전세기로 부정기 운항을 먼저 진행한 후 차차 수요를 늘려가겠단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항공사와의 스킨십을 유지하면서, 향후 국제선 정기 노선 취항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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