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요청?' 알 나스르, 첼시 핵심 쿠쿠레야 노린다

오관석 인턴기자 2025. 7. 28.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앙 펠릭스 영입이 임박한 알 나스르가 또 다른 첼시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레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현재까지 알 나스르의 관심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마레스카 감독이 쿠쿠레야를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는 만큼 실제 협상에 돌입하려면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절하기 힘든 제안 준비 중...펠릭스 이어 두 번째 영입 타깃

(MHN 오관석 인턴기자) 주앙 펠릭스 영입이 임박한 알 나스르가 또 다른 첼시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레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곧 첼시에 이적 제안을 보낼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거절하기 힘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쿠레야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에이바르 임대를 거쳐 헤타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20-21시즌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그는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에 더해 약점으로 평가받던 수비 능력까지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육각형 풀백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쿠쿠레야는 2022년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 초기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새로 부임한 엔소 마레스카 감독 체제 아래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단순한 풀백의 역할뿐만 아니라 인버티드 풀백과 백3의 스토퍼까지 소화했고, 직접 높은 위치까지 전진해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전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팀 내 입지를 굳힌 쿠쿠레야에게 예상치 못한 이적설이 제기된 배경에는 알 나스르의 간판스타 호날두의 존재가 있었다. 스페인 축구 기자 호세 펠릭스 디아스에 따르면, 호날두가 구단 측에 쿠쿠레야 영입을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현재까지 알 나스르의 관심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마레스카 감독이 쿠쿠레야를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는 만큼 실제 협상에 돌입하려면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쿠쿠레야 SNS, 호날두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