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재부 방문해 내년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양영석 2025. 7. 28.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는 이승원 경제 부시장이 지역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국비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협조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기재부를 방문해 예산실장과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세종시가 추진하는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사업, 국지도 96호선 구간 지하차도 건설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글문화단지 조성·국지도 96호선 단절 구간 지하화 등 설명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는 이승원 경제 부시장이 지역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국비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협조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기재부를 방문해 예산실장과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세종시가 추진하는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사업, 국지도 96호선 구간 지하차도 건설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금강 제방을 따라 세종시 도심을 통과하는 국지도 96선은 도심 하천인 제천과 금강 본류가 합류하는 지점이 단절돼 있어 차량 흐름에 큰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해당 도로가 향후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서면 주요 진입도로로 활용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

이 부시장은 세종지방법원·검찰청 건립,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등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