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올림픽파크포레온' 벽에 가로 균열...현대건설 "안전진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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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내부에서 균열이 발견되자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이른 시일 안에 정밀 안전진단을 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늘(28일) 오전 지자체인 강동구청 등과 해당 단지의 균열 관련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입주를 마친 지 8개월 지난 신축 단지에서 균열이 났고 가로 방향 균열이 흔치 않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정밀안전진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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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내부에서 균열이 발견되자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이른 시일 안에 정밀 안전진단을 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늘(28일) 오전 지자체인 강동구청 등과 해당 단지의 균열 관련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단지 주민은 커뮤니티에 3단지 34층 아파트 상부층 복도 벽면에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균열 사진을 게시했고, SNS 등을 통해 논란이 됐습니다.
현대건설은 레미콘을 부어 타설 작업을 할 때 수직 기둥과 지붕층 부분을 분리해서 하는데 해당 이음 구간에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입주를 마친 지 8개월 지난 신축 단지에서 균열이 났고 가로 방향 균열이 흔치 않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정밀안전진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우선 전수조사를 한 뒤, 전문업체를 선정해 최대한 빨리 안전진단을 해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1만 2천 가구 규모에 달하며, 입지와 신축·대단지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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