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는 진로 설계' 평택교육지원청, 방과후 맞춤형 진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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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 관내 농산어촌·원도심 지역의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2025 평택 방과후학교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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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 관내 농산어촌·원도심 지역의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2025 평택 방과후학교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평택 지역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로 구성된 전문 교사단이 6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1:1 진학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학생 1인당 1시간씩 배정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돼 △목표 대학 및 학과 진학 전략 △자기주도학습 방법 △수시 지원 전략 등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수준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두가 공평하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교생 대상으로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교육지원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inews24/20250728163329639aol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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