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도 폭우 피해 커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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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최근 폭우로 산청과 인접한 명석면과 수곡면 등의 피해가 커 수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 호우로 시 전역의 도로, 하천, 농경지, 주택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수곡면은 집중호우 때 누적 강수량은 520㎜로 농경지 253㏊, 시설하우스 2500여 동, 축산시설, 산사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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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최근 폭우로 산청과 인접한 명석면과 수곡면 등의 피해가 커 수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 호우로 시 전역의 도로, 하천, 농경지, 주택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수곡면은 집중호우 때 누적 강수량은 520㎜로 농경지 253㏊, 시설하우스 2500여 동, 축산시설, 산사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명석면은 하천 제방이 유실되는 등 공공시설물 피해가 컸고, 집현면도 향양천 제방 붕괴와 농경지 18ha, 농기계 250여 대가 침수됐다.
시는 수해 복구를 위해 장비와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응급 복구를 하고 있으며, 지방하천 개수 사업은 경남도와 협의해 정비계획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기계 및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보험에 미가입한 농기계 피해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약품 지원, 영농 폐기물 수거도 병행하고 있다.
28일 조규일 시장은 수곡면 도량·원계마을을 방문해 현장점검과 함께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고 주민들의 재난지역 선포 목소리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행정구역 기준이 아니라 실제 피해지역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수곡면은 산청과 인접한 동일 생활권이며 피해 규모도 유사하지만,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한다. 정부 차원의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직접적인 재난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조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충실히 전달하고 행정에서도 가능한 모든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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