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 얼마나 유출됐나”…SKT, 온라인 조회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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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조회 서비스를 운영한다.
SK텔레콤은 28일 T월드 누리집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안내' 공지 사항을 게재했다.
공지 사항을 통해 조회 사이트에 접속한 후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 인증을 거치면 유출 항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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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가입자식별번호 등 25종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조회 서비스를 운영한다.
SK텔레콤은 28일 T월드 누리집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안내’ 공지 사항을 게재했다.
공지 사항을 통해 조회 사이트에 접속한 후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 인증을 거치면 유출 항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조회 항목은 ▲전화번호 ▲가입자 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2종(Ki·Opc)과 ▲회사 내부 관리용 정보 21종 등 총 25종이다. 민관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정보 유출 시점인 4월18일 유출된 전화번호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고로 인한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번 사고를 악용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SK텔레콤을 사칭하는 전화·문자 등에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해킹 사고 이후 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FDS 2.0)으로 불법 복제 유심 및 불법 복제 단말의 네트워크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또 유심 보호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에서 유심 복제·탈취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약 2300만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료 교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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