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종합 4위…“2027 충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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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폐막한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21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27개로 종합 4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태권도에서 메달 14개를 획득해 종주국 자존심을 세웠고, 펜싱은 사상 최초로 국제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세계 대학생 스포츠 최대 축제인 U대회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종합 경기대회 중 하나로 차기 개최지는 한국의 충청권 4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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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폐막한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21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27개로 종합 4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태권도에서 메달 14개를 획득해 종주국 자존심을 세웠고, 펜싱은 사상 최초로 국제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또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한국 육상은 최초로 국제대회 계주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대회 막판 금메달을 몰아서 수확한 일본이 금메달 34개와 은메달 21개, 동메달 24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금메달 30개 등으로 2위, 미국과 한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세계 대학생 스포츠 최대 축제인 U대회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종합 경기대회 중 하나로 차기 개최지는 한국의 충청권 4개 시도입니다.
이에 따라 강창희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명예 조직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최민호 세종시장·김영환 충북지사·김태흠 충남지사는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U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대회기를 인수했습니다.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은 요르크 뵈어스터 독일 대학스포츠연맹 의장으로부터 대회기를 받아 강 위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인수된 대회기는 우리 선수단과 함께 한국으로 운반돼 2027년까지 조직위원회가 보관하게 됩니다.
충청 U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의 1만 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내일(29일) 오전 9시 5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대회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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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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