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높이뛰기 선수 출신' 원주 YKK U12 농구 새싹 정태율의 가파른 성장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YKK U12 '농구 새싹' 정태율의 존재감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했다.
원주 YKK 농구교실(원구연 원장)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안산에서 열린 '2025 ASIA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 in ANSAN(AYBC)' U12부에 출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YKK 농구교실(원구연 원장)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안산에서 열린 ‘2025 ASIA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 in ANSAN(AYBC)’ U12부에 출전했다. 전통 강호답게 아시아 강팀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한 원주 YKK는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주 열린 슈퍼컵 3위에 이어 이번 AYBC에서도 아시아 강호들을 상대로 기량을 입증한 YKK. 원구연 원장을 비롯한 YKK 코칭스태프는 선수단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국내 유소년 강팀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 정상급 유소년 클럽을 상대로 대등한 승부를 펼친 선수들의 성장세에 주목했기 때문이었다. 주축 3명이 부상으로 여름 시즌을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6강에 진출하는 등 팀 리빌딩에 성공하고 있는 YKK였다.
특히 U12 대표팀 포워드 정태율의 존재감이 십분 발휘됐다. 정태율은 173cm에 육박하는 큰 신장과 높이뛰기 선수 출신의 탄력, 가벼운 몸놀림과 빠른 스피드로 아시아 팀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더욱 고무적인 부분은 정태율이 정식으로 YKK에 합류해 손발을 맞춘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엘리트 농구선수를 꿈꾸기 시작한 뒤로 세종에서 원주 YKK까지 등하원을 하고 있는 정태율은 빠른 공수 전환 속도와 스크린 활용, 돌파와 리바운드 가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프로 사령탑 출신 구나단 감독과의 1대1 레슨을 통해 기본기와 농구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보완하고 있는 정태율. 농구선수를 꿈꾸고 있는 그는 포스트 플레이부터 돌파와 슈팅, 수비 자세 등 다양한 훈련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직 골밑에서 궂은 일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스윙맨으로서의 발돋움을 위해 스킬을 가다듬는 중이다.
끝으로 정태율은 “아시아 여러 팀들과 붙으면서 내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도 느꼈고 좋은 경험이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구나단 감독님, 원구연 원장님께 더 열심히 배워서 얼른 성장하고 싶다.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_원주 YKK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