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공군총장, 사우디 방문해 'K-방산 외교'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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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참모총장 이영수 대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공군 고위 인사들과 접견하며 'K-방산 외교' 활동을 전개한다.
28일 공군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사우디 총참모부, 공군사령부, 방공군사령부, 공군 공중전 센터, 공군사관학교 등을 연이어 방문해 국방·방산 협력 안건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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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공군참모총장 이영수 대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공군 고위 인사들과 접견하며 'K-방산 외교' 활동을 전개한다.
28일 공군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사우디 총참모부, 공군사령부, 방공군사령부, 공군 공중전 센터, 공군사관학교 등을 연이어 방문해 국방·방산 협력 안건을 논의한다.
이 총장은 일정 중 파야드 빈 하메드 알 루와일리 총참모장(공군 대장), 투르키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공군사령관(중장), 마즈야드 빈 술라이만 알 암로 방공군사령부 부사령관(공군 중장), 무함마드 알 암리 공군 공중전센터장(소장), 무함마드 알 하마드 공군사관학교장(소장) 등 주요 인사와 접견할 계획이다.
한국과 사우디는 지난 6월 19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제3차 군사협력위원회를 열어 △안보정세 평가 △군사교류 활성화 △교육훈련 협력 △방산협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사우디는 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천무 다연장로켓시스템 등을 도입한 바 있으며 K-9 자주포, K-2 전차 등 지상무기체계와 함정,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의 방산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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