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소개해줘"…'서초동' 박성준, 이종석 질투심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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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준이 '서초동'에서 얄미운 빌런으로 분했다.
박성준은 지난 26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7화에서 안주형(이종석 분)의 동창으로 등장, 의외의 복병 으로 활약했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회에 나간 안주형의 동창 '민지훈'으로 출연한 박성준은 등장과 동시에 지난 동창회 뒤풀이 일화는 물론, 친구의 상간남 의혹을 발설하며 친구들을 난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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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에 호감 표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성준이 ‘서초동’에서 얄미운 빌런으로 분했다.

‘서초동’은 서초동 법조타운 어쏘 변호사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어쏘 변호사 5인방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는 물론, 매화 새로운 사건과 안주형과 강희지(문가영 분)의 관계 변화까지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회에 나간 안주형의 동창 ‘민지훈’으로 출연한 박성준은 등장과 동시에 지난 동창회 뒤풀이 일화는 물론, 친구의 상간남 의혹을 발설하며 친구들을 난감하게 했다. 또한 동창회 장소에 합류한 강희지와 안주형의 홍콩 여행 연을 콕 집어낸 그는 둘 사이를 의심하는 것도 잠시, 아무 사이 아니라는 확답을 받자마자 강희지에게 적극 관심을 표해 안주형의 초조함을 유발했다.
박성준은 이렇듯 친구의 치부를 함부로 발설하는가 하면 러브라인 방해꾼까지 은근히 얄미운 ‘동창회 빌런’ 역할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했다. 특히 안주형의 철벽에도 강희지에게 “소개팅 같은 거 불편해 한다고 하셔서, 다음에 다시 기필코 한 번 더!”하며 어필하는 모습은 안주형의 질투를 유발, 러브라인의 불씨를 지펴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박성준은 JTBC ‘런 온’,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SBS ‘천원짜리 변호사’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로, 최근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서초동’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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