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신성장거점사업에 선정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문동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은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별 특화 산업과 거점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곳을 문화·체육시설을 포함한 혁신 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위치도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160305460eyuq.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문동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은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별 특화 산업과 거점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부지(이문동 22-2번지 일대)에 1968년 들어선 삼천리 연탄공장은 서울의 마지막 연탄공장이었다. 그간 소음과 먼지 등에 따라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구는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자 지난해 12월 이 부지를 사들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곳을 문화·체육시설을 포함한 혁신 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연탄공장 부지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이필형 구청장은 "앞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문화·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동북권 최고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강원 정선 38번 국도서 오토바이 2대 전도…2명 심정지 이송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연천 계곡서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