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신성장거점사업에 선정돼

정준영 2025. 7.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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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문동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은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별 특화 산업과 거점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곳을 문화·체육시설을 포함한 혁신 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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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위치도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문동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은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별 특화 산업과 거점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부지(이문동 22-2번지 일대)에 1968년 들어선 삼천리 연탄공장은 서울의 마지막 연탄공장이었다. 그간 소음과 먼지 등에 따라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구는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자 지난해 12월 이 부지를 사들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곳을 문화·체육시설을 포함한 혁신 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연탄공장 부지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이필형 구청장은 "앞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문화·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동북권 최고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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