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아린, 팬들도 놀란 파격 변신 “삭발도 가능, 두려움 없다” [DA: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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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연기돌'로서의 열정과 의지를 드러냈다. 아린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종영 인터뷰에서 "너무 좋고 재밌는 작품이다 보니까 6부작으로 끝나는 게 아쉽다. 더 많은 이야기를 더 많이 풀어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풀어나갔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재밌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 아직 시즌2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지만 기대 중"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아린은 "나를 오마이걸 막내로서도 아껴주시다 보니 팬 분들도 작품을 보고 많이 놀라신 것 같다. 놀란 마음도 있었지만 천천히 받아들여주시는 것 같아서 도전해나가고 있다. 배우 아린으로서의 첫 출발을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은 '현흡이 아린인지 정말 몰랐다'는 반응이다. 감사했고 인상 깊었다. 아린이 아닌 작품 속 역할로서 잘 묻어날 수 있었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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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연기돌’로서의 열정과 의지를 드러냈다.
아린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종영 인터뷰에서 “너무 좋고 재밌는 작품이다 보니까 6부작으로 끝나는 게 아쉽다. 더 많은 이야기를 더 많이 풀어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풀어나갔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재밌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 아직 시즌2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지만 기대 중”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살인자o난감’ 꼬마비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25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수상작으로도 주목받았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S라인’은 지난 25일 최종적으로 전편 공개됐다.
“원작 웹툰을 봤냐”는 질문에 아린은 “감독님이 따로 책으로도 주셨다. 작품 하기 전에 웹툰으로도 봤다”고 대답했다. 그는 “기존 이미지나 도전해온 역할들과 다른 장르의 작품이라 ‘이런 장르도 내가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 ‘어떻게 자연스럽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당초 결말을 모른 채 작품을 마주했다고. 아린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는 결말을 못 본 상황이었다. 앞부분만 봤는데도 너무 재밌었고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후반부로 갈수록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아지더라. 다 알고 시작하지 않고 같이 만들어나가는 상황이라 더 재밌었던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준선(이광희)과의 멜로 신과 관련해 “내용 안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스토리 흐름에 맞게 촬영했다. 감독님도 많이 배려해주시고 같이 의논했다. 현흡과 준선(이광희)의 흐름에서 중간 지점을 찾아나갔다. 조금의 도전도 있었지만 내용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흘러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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