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시 보은군'…야구장 등 인프라 12월까지 확충된다

이규원 기자 2025. 7. 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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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올해 말까지 야구장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확장하며 중부권 최대 전지훈련 명소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올해 142억원을 투입해 보은읍 어암리 보은 스포츠파크 내에 야구장 1면, 실내연습장, 주차장, 내부 도로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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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1면 추가, 연말 준공…전지훈련·대규모 대회 유치 기대
실내연습장 등 시설 다양…200여팀 2만여명 보은 스포츠파크 찾았다

(MHN 이규원 기자) 보은군이 올해 말까지 야구장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확장하며 중부권 최대 전지훈련 명소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올해 142억원을 투입해 보은읍 어암리 보은 스포츠파크 내에 야구장 1면, 실내연습장, 주차장, 내부 도로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스포츠파크 내 야구장은 총 세 면으로 늘어나 대학이나 실업팀의 전국 규모 야구 경기와 선수단의 전지훈련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보은 스포츠파크에는 축구장 5면과 야구장 2면, 씨름장뿐만 아니라 헬스장과 체력인증센터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 145m 길이의 전천후 육상 훈련장과 농구, 배구, 핸드볼 등 여러 구기 종목을 소화할 수 있는 실내구장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다양한 스포츠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200여 개 팀, 2만 명이 넘는 선수가 보은 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야구의 경우에는 별도의 연습구장이 없어 대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확충 사업이 끝나면 이러한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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