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다사~왜관 광역도로, 국비 155억 추가 확보…총사업비 2699억 확정

이창재 2025. 7.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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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국비 추가 확보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며 "상화로 입체화, 조야~동명 광역도로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도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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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총사업비 조정 승인…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연말 선사대교 구간 완공 예정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국비지원 한도인 1000억원을 초과한 데 따른 것으로, 초과분에 해당하는 국비 155억원이 추가 반영되며 총사업비는 2699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공사 재정 여건이 강화되고, 향후 예산 집행의 불확실성도 해소될 전망이다.

다사왜관 광역도로 위치도 [사진=대구시]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사업’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과 경북 칠곡군 왜관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9.6km, 4차로 규모의 광역도로 건설 사업이다. 상습 정체 해소와 물류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2016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현재 전 구간에서 단계적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올해 말까지 군도 14호선 이설과 선사대교 구간을 마무리하고 마천산터널과 본선 도로 포장 공사를 포함한 나머지 구간도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서남권과 경북 칠곡권역 간 통근시간 단축과 물류 이동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국비 추가 확보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며 “상화로 입체화, 조야~동명 광역도로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도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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