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 “축제도시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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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25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 및 대천해수욕장의 피서객 안전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행정안전부(사회재난실장,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장 등 5명)와 충남도(자치안전실장 등 5명), 보령시, 보령경찰서 합동으로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 행사장 일원의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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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인용 기자] 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25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 및 대천해수욕장의 피서객 안전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행정안전부(사회재난실장,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장 등 5명)와 충남도(자치안전실장 등 5명), 보령시, 보령경찰서 합동으로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 행사장 일원의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안전관리관 및 구조,구급인력 배치 등 인파사고 대비 현황, 인파사고 시 대응체계 등 현장 점검결과 대천해수욕장의 피서객 안전과 머드축제장의 폭염 대책 전반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시하며 보령시의 완벽한 피서객 대응 체계와 준비에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그동안 대천해수욕장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안전조직 관리, 안전관리 T/F팀 구성,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센터 내 상주, 물놀이 유급 안전요원 채용(80명),해수욕장 안전부표, 현장지휘소 설치 및 구조장비 점검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또한 머드축제장 인파사고 등 안전관리를 위해 보령축제재단 주관으로 기능반별 역할 분담을 통해 ▲종합상황반 ▲ 재난안전반▲ 의료지원반 ▲교통대책반 등 폭염대비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비책을 강구해 왔다.
지난 5일과 23일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 현장 최종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합동점검 당부말을 통해 "여름철 해수욕장과 축제현장은 순간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사소한 위험요인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며 보령시가 축제의 도시답게 피서객과 관광객의 안전관리에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참석자가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2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극심한 폭염속에 25일 개막한 제 28회 보령머드축제가 1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만큼 시 공직들은 관광객과 피서객의 폭염과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머드축제장 폭염과 대천해수욕장 물놀이객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해안 대표 대천해수욕장 운영은 오는 8월 24일까지 개장하며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8월 10일까지 머드광장과 머드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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