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국정운영 5개년 계획 틀 정리…입법 조치 900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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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28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대체적인 틀이 정리됐다며 "대통령께 보고할 내용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정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20여개 되는 전략과제, 120여 개 국정과제와 그에 딸린 세부 실천과제, 이와 별도로 국민 체감도가 높고 이재명 정부의 정체성을 부각하는 12개 중점전략과제의 대체적 얼개가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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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28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대체적인 틀이 정리됐다며 "대통령께 보고할 내용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정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20여개 되는 전략과제, 120여 개 국정과제와 그에 딸린 세부 실천과제, 이와 별도로 국민 체감도가 높고 이재명 정부의 정체성을 부각하는 12개 중점전략과제의 대체적 얼개가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현재 준비 중인 보고 내용이 정리되면 보고 시점을 대통령실과 협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중점전략과제에 인공지능(AI)·기본사회·진짜성장전략·인재전략·균형성장전략 등이 포함됐다며, 다만 "대통령실과 협의 과정에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전날 워크숍을 열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초안에 대해 종합 검토했다.
조 대변인은 국정과제 수립과 관련해 재정·입법·관리평가 계획에 대한 논의도 종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입법 관련 검토한 결과 900여 건의 입법 조치가 필요하며, 이 가운데 법률 재개정이 필요한 것은 700건 정도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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