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주도 여름철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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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사업장 내 온열질환 예방과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워터월드, 골프장, 세탁공장 등 여름철 운영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전사적 특별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골프장은 강원랜드 여름철 주요 영업시설 중 하나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핵심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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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워터월드, 골프장, 세탁공장 등 여름철 운영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전사적 특별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혹서기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과 고객 사고 예방을 주요 목표로 한다.
지난 28일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이 워터월드를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근무 환경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시설, 보건, 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혹서기 온열질환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앞서 21일에는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이 세탁공장을 방문해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내부 온도 저감을 위한 ‘스마트 쿨링 포그 시스템’ 등 시설 개선 현황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25일에는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골프장과 부대시설을 방문해 여름철 운영을 위한 장비 현황을 살폈다. 골프장은 강원랜드 여름철 주요 영업시설 중 하나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핵심 공간이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안전 문제를 직접 듣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근로자와 고객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머물 수 있는 리조트를 만들기 위해 경영진이 앞장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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