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정보 이용해 시세차익' 메리츠화재 전 사장 사건, 서울남부지검 배당
신성우 기자 2025. 7. 28. 15:5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서 메리츠화재 전 사장이 자사 합병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봤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사건이 서울남부지검에 배당됐습니다.
오늘(28일) 검찰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전 사장 등 임원들에 대한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정보 이용행위 금지 위반 혐의 사건이 서울남부지검에 배당됐습니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메리츠화재 전 사장 A씨 등을 검찰에 고발·통보했습니다.
이들은 메리츠금융지주 합병 계획 발표를 앞두고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였다가 주가가 오르자 팔아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2년 11월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방침과 함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고, 발표 다음날 3개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사고 차량을 2억짜리 중고차로 둔갑…부정대출 뿌리 뽑는다
- 문체부·관광공사, 관광지 특별점검…"바가지 요금 잡는다"
- 일론머스크 "삼성과 차세대 테슬라칩 'AI6' 계약…텍사스 공장서 생산"
- 여가부, 양육비 선지급 막는 '꼼수 소액 지급' 손 본다
- '땡큐 테슬라' 삼성전자 7만전자 등극…11개월만
- 손풍기·수영복 등 12만 개 '수입 차단'…"KC인증 확인하세요"
- 나스닥 올랐는데 내 수익률은 왜?…이자도 발생일보다 늦어요
- '큰 돈 만들 기회라는데'…청년이라면 꼭 '이 계좌'
- 여름철 코로나 유행 조짐…입원환자 3주새 2배↑
- 덜 자고, 넷플릭스 더 봤다…2030세대 혼밥도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