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주지 승적 박탈…"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도"
남승모 기자 2025. 7.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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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술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중국 허난성 소림사의 주지가 횡령과 부적절한 성관계 등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소림사 관리처는 어제(27일) 소림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지 스융신이 사찰 자산 횡령 등의 혐의로 여러 부처의 합동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7년 20대 나이에 소림사 관리위원회 주임을 맡은 스융신은 1999년 주지로 취임해 38년간 사찰 사무 전반을 관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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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패 혐의로 조사받는 소림사 주지 스융신
중국 무술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중국 허난성 소림사의 주지가 횡령과 부적절한 성관계 등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소림사 관리처는 어제(27일) 소림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지 스융신이 사찰 자산 횡령 등의 혐의로 여러 부처의 합동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처는 스융신이 불교 계율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오랜 기간 여러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아이까지 낳은 혐의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987년 20대 나이에 소림사 관리위원회 주임을 맡은 스융신은 1999년 주지로 취임해 38년간 사찰 사무 전반을 관장해 왔습니다.
소림사 측 발표 이후 중국불교협회는 공고를 내고 스융신의 승적을 박탈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불교협회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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