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에 맞설 팀K리그, 김문환·이태석→어정원·토마스로 교체

배진남 2025. 7. 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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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맞붙는 팀K리그에 어정원(포항 스틸러스)과 토마스(FC안양)가 새로 합류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과 경기에 나서는 팀 K리그에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이태석(포항)을 대신해 어정원, 토마스를 선발했다고 28일 알렸다.

팀K리그는 뉴캐슬과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프로연맹은 "김문환은 경기 중 부상, 이태석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 K리그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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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K리그에 새로 합류한 어정원과 토마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맞붙는 팀K리그에 어정원(포항 스틸러스)과 토마스(FC안양)가 새로 합류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과 경기에 나서는 팀 K리그에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이태석(포항)을 대신해 어정원, 토마스를 선발했다고 28일 알렸다.

팀K리그는 뉴캐슬과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프로연맹은 "김문환은 경기 중 부상, 이태석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 K리그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태석은 오스트리아 클럽 아우스트리아 빈과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팀 K리그에 발탁된 어정원은 K리그 통산 110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 중인 측면 자원이다.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으며 올 시즌 포항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토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안양에 입단해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시즌임에도 2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적응 중이다.

특히 7라운드 강원FC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쐐기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확정 지었고, 12라운드 FC서울전에서는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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