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선 돌아왔다‥남편 구속되자 딸 안고 “잘 버텨낼 것”(독수리 5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해선이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7월 26일,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극본 구현숙) 51회, 52회에서는 행복한 독수리 술도가와는 대조적으로, 악행이 드러나며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된 독고탁(최병모 분)과 그런 남편과 갈등 끝에 결국 돌아온 장미애(배해선 분)의 상황이 대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해선이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7월 26일,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극본 구현숙) 51회, 52회에서는 행복한 독수리 술도가와는 대조적으로, 악행이 드러나며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된 독고탁(최병모 분)과 그런 남편과 갈등 끝에 결국 돌아온 장미애(배해선 분)의 상황이 대비됐다.
별거 중이던 장미애는 돌연 찾아온 독고탁이 이혼 서류를 내밀자 당황하며 이유를 묻지만, 독고탁은“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라는 말만 남긴 채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불안과 초조함에 휩싸인 장미애는 이내 독고탁이 구속 위기에 처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인 독고세리(신슬기 분) 곁에 있어달라는 독고탁의 마지막 전화에 마음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 장면에서 배해선은 남편에 대한 연민과 죄책감을 말 없는 표정과 정제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극의 흐름을 안정감 있게 끌고 갔다.
배해선은 긴박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도 흔들리는 감정을 억제한 채 중심을 잡으려 애쓰는 장미애의 내면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독고탁의 구속 직후, 충격에 빠진 독고세리를 안아주며 “아빠 약한 사람 아니야. 아빠 잘 버텨내실 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굳은 표정과 떨리는 입술, 맺힌 눈물, 감정을 억누르는 목소리 등 섬세한 디테일로 엄마의 강인한 사랑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소라, 수영복 입고 털기춤까지 “온천탕서 가슴 리프팅” 폭탄 고백(써니)
- 권은비, 열애 고백 빠니보틀과 동반 등산‥금정산서 “힐링”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송가인, 알고보니 만평 땅부잣집 딸 “오빠들 필요없어, 다 내 거야”
- 김수로 못 알아볼 만‥빵꾸똥꾸 맞아? 진지희, 성숙 섹시미 입은 근황
- 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과 결별 인정? “헤어졌냐” 질문에 보인 반응(사당귀)
- 정혁 “전재산 8백, 코인으로 십몇억까지 대박” 재테크 비법 공유 (가보자GO)[어제TV]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