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손흥민→'10년 헌신' 토트넘 캡틴 대체할 윙어 3인방 나왔다…"프리미어리그에 큰 충격 줄 것"

강우진 2025. 7. 28.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를 올여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체 선수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8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MLS 소속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토트넘에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33세의 손흥민은 지난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 아래 1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만약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그의 이적을 승인한다면, 그를 대체할 자원이 반드시 필요해진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를 올여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체 선수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8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MLS 소속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토트넘에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33세의 손흥민은 지난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 아래 1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만약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그의 이적을 승인한다면, 그를 대체할 자원이 반드시 필요해진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을 대체할 후보 중 첫번째는 이고르 파이샹(페예노르트)이다. 이고르 파이샹은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와 마르세유가 노리고 있으며 리즈는 2800만 파운드(약 518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샹은 손흥민처럼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슈팅을 시도하는 스타일이다. 토트넘이 개입하려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하며, 해당 금액이 크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투자라는 평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두번째는 앤서니 고든(뉴캐슬)이다. 현재 뉴캐슬은 팀의 간판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료의 제안이 들어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이삭이 떠날 경우 고든 또한 매각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토트넘이 재빠르게 움직인다면 고든의 영입이 가능하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뉴캐슬이 고든 매각을 통해 이삭의 잔류를 설득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SNS

세번째는 하파엘 레앙(AC 밀란)이다. 토트넘이 제대로 투자할 의지만 있다면 레앙보다 나은 대체자는 거의 없다.

레앙은 지난 2019년 AC 밀란 이적 후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최근 4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26세로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가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전체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는 평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