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골대 불운에 극장골 허용…전북에 1-2 아쉬운 패배

전준상 2025. 7. 28.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FC가 선두 전북현대에 아쉽게 패했습니다.

광주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에 1대 2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광주는 뼈아픈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종료 직전 아사니가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또다시 골대를 맞히며 동점 기회를 놓쳤고 경기는 전북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FC, 골대 불운에 극장골 허용…전북에 1-2 아쉬운 패배 [광주FC]

광주FC가 선두 전북현대에 아쉽게 패했습니다.

광주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에 1대 2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승점 32점을 유지한 채 6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광주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습니다.

헤이스와 신창무가 투톱을 구성했고, 정지훈, 최경록, 이강현, 아사니가 중원에 배치됐습니다.

포백 라인은 심상민, 진시우, 변준수, 조성권이 지켰으며 골문은 김경민이 맡았습니다.

선제골은 전북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전반 14분, 오른쪽 측면에서 전진우가 올린 크로스를 송민규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공은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습니다.

이후 혼전 상황에서 김진규가 재차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광주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반 34분 아사니의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했고, 이어진 최경록의 슈팅은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무효 처리됐습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변준수가 절묘한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후반전 들어 광주는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광주FC 시즌 첫 골을 기록한 공격수 하승운 [광주FC]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하승운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송범근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궤적으로 슛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광주는 뼈아픈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북의 코너킥 상황에서 권창훈이 올린 크로스를 티아고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대 1로 만들었습니다.

종료 직전 아사니가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또다시 골대를 맞히며 동점 기회를 놓쳤고 경기는 전북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는 올스타전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8월 10일 포항 원정에서 상위권 도약을 위한 재도전에 나섭니다.

#광주FC #광주 #전북현대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