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목사 압수수색에‥황우여 "종교 권위 실추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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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우여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순직해병 특검이 최근 김장환 목사와 이영훈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데 대해 "종교 권위의 실추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선관위원장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만일 별다른 혐의 없이 수사가 끝나면 세계적인 파장은 어떻게 수습하겠냐"며 "우리 국민은 사법과 종교의 권위를 소중히 여기며 존경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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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우여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순직해병 특검이 최근 김장환 목사와 이영훈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데 대해 "종교 권위의 실추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선관위원장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만일 별다른 혐의 없이 수사가 끝나면 세계적인 파장은 어떻게 수습하겠냐"며 "우리 국민은 사법과 종교의 권위를 소중히 여기며 존경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 초기 사법부 권위에 미친 파장처럼 종교계에도 이러한 파장이 미친다면 이재명 정부의 가장 큰 실책이 될 수 있다"며 "국가·국제적 문제에 당이 적극 대응해 나라의 중심을 잡아가야 하는 엄중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순직해병 특검은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속 이영훈 목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018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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