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케데헌' 아덴 조에 약속받았다 "제대 후 할리우드서 만나자"

김하영 기자 2025. 7.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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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 배우 아덴 조(왼쪽)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 아덴 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Arden Cho)가 입대하는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아덴 조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내 동생이 오늘 군대에 가요. 많은 사랑을 보내 달라"라는 글과 함께 차은우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국계 미국 배우 아덴 조(왼쪽)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 아덴 조 인스타그램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남매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직 입대 전인 차은우는 긴 머리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었고, 아덴 조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늘 응원할게. 나와서 헐리우드에서 보자"라며 입대한 차은우를 향해 격려를 전했다. 이어 "D-데이까지 매일 열심히 일해왔다. 진짜 자랑스럽워 동민아, 파이팅"이라며 덧붙였다.

또한 "차은우가 없는 동안 우리 커버 영상을 보고 음악을 스트리밍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싸울 겁니다. 팬이 행복하면, 혼문도 행복하다"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헌터스' 속 헌트릭스 구호를 인용해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트너 트랙'을 통해 단독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K팝 데몬헌터스'에서 루미 역을 맡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차은우는 이날(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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